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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래밍 언어/MySQL

데이터베이스 간단 설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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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어 숙지 필요:

테이블(Table)
열(Columns): headers)
행(Rows): the actual data

 

테이블(Table) :

ㄴ 2차원 행렬, 

ㄴ이러한 표를 판다스에서 2차원 프레임으로 처리했다.

ㄴ> 판다스 데이터 프레임.

 

- 판다스의 데이터프레임은 메모리에서 작업하는 것. 

- 데이터베이스에서 작업하는 것은 테이블이라고 한다. (인덱스는 없고, 컬럼만 있음)

ㄴ 컬럼이 있고, 데이터를 추가하면, 데이터 =하나의  행

 

Q) 데이터 몇개냐? 

A)(4행이면) 4개 있습니다.

-> 구분 필요

 

테이블 명세서

cats
- Name
- Breed
- Age

ㄴ 캐츠라는 테이블이고, 네임, 브리드, 에이지라는 컬럼을 가지고 있구나. 

 

ㄴ맨 윗부분이 테이블의 이름.

ㄴ컬럼 이름 내가 저장하고 있는 데이터의 소유. 이런것들이 선으로 연결되어있음

ㄴ여러개의 데이터는 쪼개서 저장한다. 

ㄴ그리고 가공 할 때는, 쪼개져있는 데이터를 합쳐서 사용한다.

ㄴ판다스에서 작업할 때랑 똑같다.

ㄴ우리가 원할 때는, 합쳐서 가공해서 혹은 가공해서 합쳐서 클라/프론트에게 전해준다.

 

 

백엔드 개발자: 테이블 설계

ㄴ 테이블 설계는 신입한테 안시키지만, 알아야 소통을 할 것 아닙니까

 

- 테이블에는 컬럼이 있고, 컬럼에는 데이터가 들어간다.

- 파이썬에도 데이터가 있듯이, 우리가 배우는 MySQL 데이터 베이스에도 데이터타입이 있다.

- 파이썬은 문자열, 정수, 실수가 기본적인 데이터타입

- DB는 좀 더 복잡하다 (하기 이미지 참고)

- 이렇게 많은 데이터타입으로 나눈 이유

ㄴ 컴퓨터에 데이터를 0과1의 비트로 저장한다. 비트수가 많을수록 데이터를 더 많이 저장할 수 있다.

ㄴ 데이터는 용량이 중요하다. 한번 저장한 데이터는 계속 저장된다. 

ㄴ 용량에 따라서, 데이터 타입을 좀 더 세분화 시켰을 뿐. 

 

- 기본적으로 숫자/문자/시간으로 나눈다. 나머지는 그 안에서의 세분화.

ㄴ실수인데, 더 크게 저장할 수 있는 것이 Double

 

-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타입이 데이터가 숫자면 INT, 실수면 DOUBLE, 문자열이면 VARCHAR사용 (variable character) 

- VARCHAR같은 경우, 글자수의 한계를 정해준다. 

ㄴ DB에서 문자열 저장할 때, 예를 들어 블로그를 저장한다. 사람에 따라 30자, 300자, 3000자 쓴다. 

ㄴ DB는 데이터를 저장할 한계를 정해줘야한다. 데이터를 영구히 저장해야해서, 용량이 중요하기 때문이다. 이로써, 공간의 낭비를 없애준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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